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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갤러리 세줄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기획전시와 상설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 현대미술 작품을들 소개 함으로써 작가와 관람객과의 소통을 매개하고자 2001년에 개관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들의 다양한 연구와 면밀한 분석 등을 통해 동시대 미술계에서도 자기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랜드와 사회적인 메시지 등을 전달하고 있는 국내외 중견·중진작가들의 주요 작품들과 그 특성 및 흐름 등을 소개하며 미술의 대중화, 미술의 일상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세줄에서는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세대의 재능 있는 신진작가들에게도 전시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념의 확장, 담론의 확장, 세대와 장르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세줄은 이렇게 인연을 맺은 작가들과 함께 해외 아트페어를 준비하며 해외 미술시장의 컬렉터들과 미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미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Since its opening in 2001, Gallery Sejul has been supporting artists' creative activities, introducing contemporary artworks to the public through various curated and permanent exhibitions. It aims to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artists and audience.

With the diverse research and meticulous analysis by professional curators, the gallery showcases the main works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of middle and advanced standing. These works, based on their unique identities, convey new trends and social messages, contributing to the popularization and normalization of art in everyday life. Moreover, Gallery Sejul, as part of its program to nurture emerging artists, offers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in exhibitions to the talented young generation continuing innovative and original artistic activities, thereby fostering expansion in concepts, discourse, generations, and genres.

Gallery Sejul, in collaboration with the artists it has affiliated with, prepares for international art fairs, continuously showcasing the potential and possibilities of Korean art to collectors and art professionals in the international art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