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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18. 11. 22 (목) ~ 12. 01 (토)

작성자
minoscap
작성일
2018-11-22 15:24
조회
370




줄거리

“우리 이야기라는 건 없어.
너의 이야기가 있고, 나의 이야기가 있을 뿐이지.“


고객들의 그리움은 Painter의 갤러리에서 실체화된다. 어느 날 그의 작업실에, 그 때 만났던 사람이 아닌, 그 때 느꼈던 ‘사랑’ 그 자체, 감정을 그려달라는 여자가 찾아온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가 아무 말 없이 자신을 떠났던 자신의 옛 사랑임을 알게 되는 Painter. 두 사람은 서른여섯의 어른이 된 지금, 스물 둘의 가난한 미대생과 철없는 무용과 학생이 되어 그 때를 추억한다. 그녀의 그리움을 담아 캔버스를 메워가면서, 같은 기억 속에서, 그 때는 알 수 없었던 서로의 다른 입장에 대해 알게 되는데…

KING’s CLOWN은
극에 ‘최적화’된 공간, 즉 극의 배경이 되는 공간을 공연장으로 사용함으로써 극장보다 더 사실적인 환각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현대 무대예술이 잃어버린 관음 적 욕구를 충족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장소특정 공연’ 집단입니다.
KING’s CLOWN의
정신적 가치는 그 옛날 천민(賤民)이었던 광대의 정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예술에 있어서 성역을 두지 않으며, 그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천민(天民)의 정신을 계승하는데 있습니다.




출연

         

여자역 박다미                   페인터역 심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