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용 개인전

 

 

■ 전 시 명 :  『지켜봐야 했던 죄책감_ 천재용 개인전』

■ 전시작가 : 천재용

■ 전시기간 : 2015. 12. 05(금) ~ 2015. 12. 26(토) / 일요일 휴관

■ 관람시간 : 오전 10:00 - 오후 6:30

◈ 전 시 소 개

갤러리세줄에서는 오는 12월 4일(금)부터 12월 26일(토)까지 천재용의 개인전을 가진다.

천재용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전시 제목은 “지켜봤던 죄책감”으로 조각, 사진 및 설치로 총 10점의 작품을 보여 준다. 작가 천재용은 쌈지농부의 회사 CEO이며, 아티스트로써 다양한 분야 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사, 디자인, 경영 등 눈코 뜰새 없이 바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천재용은 감각적인 자신의 작업세계를 다시금 구축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말투로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일상에 사용되는 오브제를 차용하여 재배치 또는 재설치 하여 그 자신과 주변의 현실이 갖고 있는 진실과 그 진실이 맞닿은 한계에 대해 얘기한다. 그 얘기는 처절하게도 들리지만 가끔은 실없는 농담처럼 들리기도 한다. 천재용이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얘기하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빗나가는 삶이라고 한다. 부조리 하고 아이러니 하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투영하여 작은 떨림을 기록 하는 듯 하다. 그가 말하는 지켜봤던 죄책감이란 무엇일까?

이번 작가 천재용의 신작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길 바란다.